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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고 있는 요즘 가까우면서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여행지를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셨을 라오스의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태국의 감성과 베트남의 미식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오늘은 그런 라오스 여행의 비엔티안 호텔 숙소 추천 리스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비엔티안 럭셔리 호텔
- 크라운 플라자 비엔티안
- 그랜드 호텔 비엔티안
- Eastin Hotel Vientiane
- 비엔티안 플라자 호텔1. 비엔티안 럭셔리 호텔
라오스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3성급 호텔로 배낭여행이나 가성비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비엔티안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밤비행기로 라오스에 도착하시는 분들이 부담 없이 1박 하실 수 있는 곳으로 성인 3명까지 투숙이 가능해 아이동반 여행이나 친구와의 여행에 알맞은 곳입니다.
특이하게 로비에 실내 풀장이 있는 곳으로 투숙객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고 객실은 넓은 편으로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침구와 침대 모두 컨디션이 양호하고 간단한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 욕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추가 요금을 부담하신다면 추천드리지 않는 곳으로 이곳으로 고급스러운 호텔 느낌보다는 가성비와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간단하게 1박 정도 추천드립니다.
팁 - 호텔 내 피트니스도 있고 예상보다 많은 종류의 덤벨이 준비되어 있음.
2. 크라운 플라자 비엔티안
16년도에 오픈한 비교적 컨디션이 좋은 5성급 호텔로 가성비와 접근성으로 모두 갖춘 곳으로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호텔입니다.
전체적으로 쾌적한 컨디션을 가지고 있는 호텔로 객실도 넓고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투숙객의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욕실도 물 때나 곰팡이 없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 다양한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소파와 업무 테이블까지 준비되어 있어 일반 여행이 아닌 분들도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어 있고 침구도 청결한 상태로 정돈되어 있어 기분 좋은 투숙을 할 수 있습니다.
객실마다 필로우 스프레이가 있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는 있고 조식도 구성이 다양하게 신선한 재료들로 제공되고 있어 이용객들의 평점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야외 수영장과 짐이 있고 투숙객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이 가능해 호캉스를 즐기는 분들에게도 좋은 숙소입니다.
팁 - 공항 픽업 서비스와 환전 서비스까지 모두 가능함.
3. 그랜드 호텔 비엔티안
접근성이 좋은 가성비 호텔로 대사관도 가까이 있어 치안도 좋은 비엔티안 숙소입니다.
여행자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은 아니지만 주변에 한국식당과 피자가게, 한인마트 등이 있어 한국인들이 지내기 편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로비에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객실도 깔끔하고 단정한 컨디션으로 투숙객을 맞이하는 4성급 호텔입니다.
객실의 침구와 침대 모두 청결한 컨디션으로 관리되고 있고 욕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럭셔리한 느낌은 없지만 쾌적하고 깔끔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카펫이 아닌 마루로 되어 있어 어린 아이나 먼지에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조식은 적당한 가짓수로 제공하고 있으며 쌀국수와 계란은 즉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팁 - 다회용 어매니티만 제공되고 있으니 개인 용품을 챙겨 와야 함.
4. Eastin Hotel Vientiane
오픈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상 호텔로 가장 컨디션이 좋은 호텔로 손꼽히는 곳으로 아직 한국인 여행객에게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지는 않지만 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이색적인 뷰와 깔끔한 컨디션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로비에서부터 반짝이는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는 숙소입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하며 침구와 침대 모두 사용 감 없이 청결한 상태로 투숙객을 맞이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나오는 곳으로 과일 종류가 다양해 가벼운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팁 - 루프탑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메콩강의 전경을 즐길 수 있음.
5. 비엔티안 플라자 호텔
여행자의 거리와 빠뚜사이까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가성비 호텔로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감성이 느껴지는 곳으로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불편하지는 않은 곳입니다.
객실은 넓은 사이즈로 되어 있어 여러 면이 이용해도 불편함이 없고 침구나 침대의 컨디션도 양호하여 이용객의 평점이 높은 곳입니다.
옷장이 넓고 슬리퍼도 도톰한 제품으로 구비되어 있어 내부에서 이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 욕실은 아담한 사이즈로 다양한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타월도 모자라지 않게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구성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편으로 시간이 되신다면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팁 - 호텔 1층에 운영 중인 카페가 유명한 곳으로 투숙 시 이용해 보시길 추천.
라오스는 아직 개발의 붐의 덜 미치는 곳으로 아직 물가도 낮아서 배낭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여행지로 한국인들에게도 이제는 여러 매체를 통해 익숙해진 곳입니다.
그런 라오스에서 비엔티안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할 수 있는 라오스의 수도로 저렴한 비용으로도 호캉스가 가능한 사랑스러운 도시입니다.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저렴한 물가와 이국적인 감성이 남아 있는 라오스로의 여행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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