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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대도시 보다는 한적한 소도시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7월에 직항으로 더욱 편하게 갈 수 있는 히로시마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그런 히로시마 여행의 호텔 숙소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히로시마 워싱턴 호텔
- 히로시마 리가 로얄 호텔
- 그랜드 프린스 호텔 히로시마
- 힐튼 히로시마
- THE KNOT HIROSHIMA1. 히로시마 워싱턴 호텔
히로시마 핫초보리역에서 도보 7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워싱턴 호텔은 시내 중심가에 있어 이동이 편하고 쇼핑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또한 트리플 룸까지 운영되고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투숙을 하기에도 좋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곳은 호텔 바로 옆에 파르코 백화점과 돈키호테가 있어 편하게 쇼핑을 하고 짐을 호텔에 두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으로 어린 아이를 동반하거나 쇼핑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하게 되어 있어 투숙객의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답답함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고 다양한 어매니티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팁 - 호텔 로비에는 투숙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웰컴 드링크 머신이 있음.
2. 히로시마 리가 로얄 호텔
히로시마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4성급 호텔로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갖추고 있는 곳으로 히로시마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칵테일 바까지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커플 여행객에게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겐초마에역에서 도보 2분으로 이동성과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곳으로 히로시마 성과 히로시마 미술관이 모두 가까이 있어 편의성이 높은 숙소입니다.
리가 로얄 호텔은 클래식한 감성을 가지고 있짐만 주변의 백화점과 모두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객실이 있어 여행 일정이 짧은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숙소입니다.
팁 - 호텔내 수영장과 피트니스는 추가 요금 지불 후 이용할 수 있고, 33층 바는 투숙객 누구나 이용가능.
3. 그랜드 프린스 호텔 히로시마
내국인들도 호캉스하러 오는 4성급 호텔로 전체적으로 넓고 쾌적한 분위기로 되어 있고 1층 에는 편의점과 커피숍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린스 호텔은 바다와 호텔이 맞닿아 있어 객실에서도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시내 관광보다는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연식이 되었지만 전체적으로 단정하게 관리되고 있고 객실의 욕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편하게 묵을 수 있고 다양한 어매니티가 제공되어 준비없이 방문해도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팁 - 호텔 내 온천과 수영장은 추가 요금으로 자정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함.
4. 힐튼 히로시마
22년 9월에 오픈한 신규 호텔로 히로시마 시내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쾌적한 컨디션을 자랑하는 4성급 호텔로 커플이나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는 힐튼은 히로시마 시내 호텔보다 컨디션이 좋은 장점으로 로비에서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고 객실도 모던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호불호 없이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에는 커피 머신과 차가 준비되어 있고 다회용 어매니티가 제공되고 있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팁 - 다른곳보다 조식 퀄리티가 좋은 곳으로 하루정도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THE KNOT HIROSHIMA
히로시마 평화공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더 노트 호텔은 22년 오픈한 곳으로 모던한 분위기로 투숙객의 평점이 높은 숙소입니다.
로비에서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체크인 할 수 있고 각 층마다 한국어로도 안내가 있는 이곳은 객실이 넓은 편으로 여유공간이 있어 짐이 많은 여행자들에게 최적입니다.
객실에는 실내복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지내 실 수 있고 객실은 시티뷰로 되어 있어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깔끔하고 시내에 위치한 신상호텔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드립니다.
팁 - 체크인시 호텔 바에서 사용가능한 코인이 제공되니 꼭 이용해보시길 추천.
오늘 추천해드린 히로시마는 일본의 소도시로 우리에게는 원폭 피해지로 알려진 곳이지만 이제는 전쟁의 아픔을 이겨내고 고 평화로운 자연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직항으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쿄나 오사카 등의 대도시는 언제나 관광객이 넘치는 곳으로 이국적인 여행의 느낌을 느끼기 부족하지만 소도시는 그런 부족함을 충분하게 채울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우리가 보지 못했던 일본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가을 여행을 고민중이시라면 가까우면서도 번잡함이 없는 히로시마로 떠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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