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난바 주변 호텔 숙소 추천 리스트

오사카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로 가족여행이나 친구와의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은 곳으로 따뜻해진 봄날씨에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아 오늘은 오사카 여행을 위한 난바 주변 호텔 숙소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호텔 포르자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 호텔 카나데 오사카 난바
- 호텔 몬 토레 그라스 미아 오사카
- 스위 소텔 난카이 오사카
- 베셀 인 난바

 

 

1. 호텔 포드자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라피트 난바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주변 이동이 편리한 접근성으로 가지고 있는 곳으로 투숙객의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이곳은 21년도에 오픈하여 전체적인 호텔 컨디션이 깔끔하고 객실에는 테이블과 긴 소파가 준비되어 있어 짐을 펼치거나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도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9층 이상의 객실 부터는 오사카의 명물인 도톤보리의 대관람차를 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식은 깔끔하고 정갈한 일본 가정식으로 준비되어 있어 한국인 여행객의 입맛에도 잘 맞는 편입니다.

 

팁 - 객실에는 무료 생수를 제공하지 않으니 투숙 전 미리 구입하시길 추천.

 

 

 

 

2. 호텔 카나데 오사카 난바

 

오사카의 도톤보리 글리코상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이 가득하지만 오사카 가성비 호텔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객실에는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 있어 아담하지만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가성비 호텔답게 이곳을 대욕장까지 갖추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동선이 짧고 호텔에서 지내는 시간이 짧으신 분들이나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팁 - 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 서비스 제공.

 

 

 

 

3. 호텔 몬 토레 그라스 미아 오사카

 

난바역과 바로 붙어 있는 곳으로 도톤보리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로바는 22층에 위치하고 객실은 그 위부터 구성되어 있어 모든 객실이 고층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연식이 있는 곳이지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아늑한 느낌이 드는 곳으로 일반적이 호텔보다 넓은 객실 사이즈로 캐리어를 펼쳐도 여유 공간이 남습니다.

 

호텔 지하에는 마트도 있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필요한 물품이나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어 커플이나 아이동반 가족여행객에게 추천드립니다.

 

팁 - 호텔은 간사이 공항 리무진이 바로 앞에 정차하고 JR 난바 역과 붙어 있어 유니버셜로의 이동이 편리.

 

 

 

 

4. 스위 소텔 난카이 오사카

 

난카이 난바역 스위소텔과 이어져 있어 동선이 짧은 곳으로 부모님이나 아이동반 여행에 추천드립니다.

 

객실은 모던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넓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일본 호텔의 답답함이 없고 고층의 뷰를 자랑하는 곳으로 오사카 시내를 객실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다양한 어매니티와 커피머신등이 구비되어 있고 창문이 열리는 구조로 환기도 가능합니다.

 

객실청소를 원하시는 분은 객실 티브이를 통해 원하는 서비를 신청할 수 도 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로 피트니스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고 수영복 렌털도 가능하니 투숙 시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팁 - 호텔 내의 온천은 투숙객도 유료로 이용 가능.

 

 

 

 

5. 베셀 인 난바

 

난바역과 글린코상이 모두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오사카의 최고의 위치와 접근성을 자라 하는 호텔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곳입니다.

 

신규 호텔답게 전체적으로 깔끔한 턴디션을 가지고 있고 라운지에는 제빙기와 전자레인지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객실 침구의 퀄리티가 좋아 투숙객의 만족도가 높고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보다 방음에 신경을 쓴 곳으로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위치나 만족도 뭐 하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커플이나 친구와의 여행에 모두 추천드립니다.

 

팁 - 라운지에서는 2시에서 11시까지 숙박객을 위한 웰컴 드링크 존을 무료로 운영.

 

 

 

보통 간사이 공항에서 라피트로 이동하시면 난바역으로 오시기 때문에 난바역 근처에는 많은 호텔이 있지만 위치와 평이 모두 좋은 곳을 흔하지 않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해 추천해 드린 오늘 호텔 리스트에서 선택하신다면 더욱 편하고 쾌적한 여행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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